합쳐서 다섯 명이었다....
왜 관계도 없는 국민연금을 깎느냐는 불만이 점점 커지자 이를 반영한 것이다....
공무원시험 준비생 김씨도 민주당도 잘하는 게 없어 어디 하나 마음에 드는 정당이 없는데....
다시 문단으로 커지고 책으로 엮이는 설렘을 세 번 더 겪을 수 있었으니 늦깎이 글쓴이는 큰 행운을 얻은 듯합니다....